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노예라며 속옷 빨래" 갑질 폭로에…'스우파' 제트썬 "강압 아냐" 중앙일보 원문 고석현 입력 2021.11.20 18:32 최종수정 2021.11.21 0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