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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사상 첫 문이과 통합 수능…국·영·수 모두 '변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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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확산 속에 치러진 두 번째 수능이자 사상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 형태로 어제(18일) 수능이 치러졌습니다.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된 걸로 평가됐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면서,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문이과 구분을 없앤 사상 첫 통합 수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