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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위중증 500명에 의료 체계 '흔들'…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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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 당국은 그동안 하루 확진자가 1만 명, 위중증 환자가 1,400명 나와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하고 이제 확진자 3천 명, 위중증 환자는 500명을 넘었는데 곳곳에서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그 이유와 대책을 박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포의 코로나19 거점 병원, 위중증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