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충남 홍성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렌터카를 몰던 10대가 가전제품 매장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충남 홍성의 한 가전제품 매장입니다. 차량 한 대가 1층 매장 유리를 뚫고 들어갔습니다.
매장 안에 있던 고가의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이 산산조각 난 채 나뒹굴고 있고, 사고를 낸 차량 역시 범퍼와 바퀴 등이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홍성군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가전제품 매장으로 돌진한 건데요, 10대 여성 운전자가 렌터카를 빌려 친구와 함께 타고 가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남 홍성의 한 가전제품 매장입니다. 차량 한 대가 1층 매장 유리를 뚫고 들어갔습니다.
매장 안에 있던 고가의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이 산산조각 난 채 나뒹굴고 있고, 사고를 낸 차량 역시 범퍼와 바퀴 등이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홍성군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가전제품 매장으로 돌진한 건데요, 10대 여성 운전자가 렌터카를 빌려 친구와 함께 타고 가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