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오늘 51만 명 수능…확진 · 격리자 별도 시험장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18일) 전국에서 수능 시험이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에는 약 51만 명이 응시했는데, 코로나에 확진되거나 자가격리 대상 수험생은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먼저 송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능 시험 시간은 일반 수험생 기준으로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입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는데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