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선대위 조율’ 尹·金 만남…이준석 “대표 패싱? 그렇게 보진 않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11.17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