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죽은 아들이 말해야 공무원 갑질 인정할 건가”…엄마의 청원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1.11.16 07:46 최종수정 2021.11.16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