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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재명, '매타버스'타고 민생 행보…'미국 책임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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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특수 개조 한 버스를 타고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른바 민생 투어의 첫 방문지였는데 앞서 미국 방한단을 만나선 "미국이 승인해 일본이 우리나라를 합병했다"며 '미국 책임론'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특수 제작된 버스를 타고 두 달 간 전국 민심을 탐방에 나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첫 방문지로 산업과 청년을 아우르는 울산을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