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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위중증 473명 또 최다…오늘 발표 확진 2,5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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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코로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12일) 확진자 수는 2천500명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이어가고 있고 사망자 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아직은 버틸 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박찬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520명으로, 이틀째 2천500명 안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