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4년 5개월만 한일중 정상회의…"협력 체제 복원 분기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국과 일본, 중국 세 나라가 4년 5개월 만에 서울에서 정상회의를 엽니다. 모레(26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회의가 세 나라의 협력 체제를 완전히 복원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 리창 중국총리가 참석하는 한일중 정상회의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