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도와주세요' 틱톡 수신호…납치된 16살 소녀 구했다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임미현 기자 입력 2021.11.08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