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요소수, 차이나 리스크"…'품귀'에 긴급 회의 연 이재명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요소수 사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당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특사단 파견과 공급선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장애인학교를 찾아 장애인 교육에 대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에 요청해 소집된 요소수 사태 대응책 마련을 위한 민주당 긴급 점검회의.


이 후보는 "공급선이 독점되면서 생긴 일종의 '차이나 리스크'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언급한 뒤 장기적으로 '공급선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