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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화이자 먹는 치료제 개발 성공…사망 · 입원율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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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백신을 개발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이번에는 먹는 치료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입원율을 89% 낮춰주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는데, 미국 정부는 벌써 수백만 회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6일) 화이자가 발표한 것은 코로나에 걸렸을 때 먹는 약인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