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음란 대화에 부하직원 갑질까지…소방관 일탈 잇따라 매일경제 원문 지홍구,박진주 입력 2021.10.31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