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치 최측근에 ‘반역죄 징역 20년’ 선고 한겨레 원문 신기섭 기자 입력 2021.10.29 21:16 최종수정 2021.10.29 2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