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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전두환 국가장 일고 가치 없다"…이순자 침묵 속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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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가 국가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한 노태우 씨와는 달리 전두환 씨에 대한 국가장 논의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의 부인 이순자 씨는 빈소를 찾아 조문했는데 5.18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고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노태우 씨 국가장 결정과 관련해 전두환 씨와는 경우가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