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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코로나19 이후 최저치‥정상화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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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미국 고용 시장이 정상화 문턱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28일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8만 1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 주보다 1만 건 줄어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9만 건보다도 개선된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매주 20만 건대 초반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미국 고용시장은 정상화의 문턱까지 도달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올해 1월 초 90만 건을 넘어선 이후 꾸준히 감소했으며,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년 전 770만 건에서 220만 건으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김지경 기자(iv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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