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무승부 그친 후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배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신태용 감독은 한국선수단을 먼저 찾아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태용 #U-23아시안컵 #8강전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엠빅뉴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경기가 끝난 후 신태용 감독은 한국선수단을 먼저 찾아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태용 #U-23아시안컵 #8강전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엠빅뉴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