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만 게양” “조기도, 분향소도 거부”…‘국가장’ 대응 제각각 한겨레 원문 박임근 기자 입력 2021.10.28 21:54 최종수정 2021.10.29 02: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