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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4분기 D램 가격 완만히 하락하면.. 삼성전자 주가 급반등 가능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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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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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00~16:00)
■ 진행 : 전진영 PD
■ 방송일 :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 대담 :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생생경제] 4분기 D램 가격 완만히 하락하면.. 삼성전자 주가 급반등 가능할수도

◇ 전진영 PD(이하 전진영)>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발표 자세한 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 현대차증권 노근창 리서치센터장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십니까?

◆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이하 노근창)> 네, 안녕하세요.

◇ 전진영> 자, 먼저 오늘 발표된 내용을 전반적으로 정리를 해주실까요?

◆ 노근창> 가장 큰 것은 반도체가 좋았고, 반도체가 지금까지는 메모리는 어쨌든 1등 기업으로서 항상 시장보다 좋았는데 이번에는 파운드리나 삼성의 팹리스 비즈니스인 LSI도 동시에 좋으면서 반도체에서 영업 이익 20조 이상의 영업 이익이 나왔습니다. 이게 호실적의 가장 큰 배경이었고. 여기에 요즘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도 많이 팔리고, 또 애플에 또 들어가는 또 LTPO라는 새로운, 원래는 신제품도 양호했기 때문에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동시에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에 예상을 물론 작년 GDP에 나오기는 했지만 어쨌든 시장의 예상을 충족하는 양호한 실적이 나오지 않았나.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전진영> 네, 매출액이 분기 기준 처음으로 70조 원대의 올라섰다는 말씀을 제가 오프닝에도 드렸는데 정말 역대급으로 실적이 나온 것이잖아요? 배경이 어디에 있다고 봐야 할까요?

◆ 노근창> 가장 큰 것은 반도체 가격도 올랐고, 여기에 디스플레이가 한 단계 내외가 되었고, 스마트폰도 하이엔드 제품들이 어느 정도 판매 호조를 보였고 여기에 TV까지도 어찌되었든 간에 아직까지는 물론 펜트업 수요가 이제 어느 시점부터는 위축이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양호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과 완제품이 동시에 좋아지는 아주 괜찮은 사이클의 이번 3분기에 들어가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

◇ 전진영> 네, 어찌 되었든 여러 가지로 굉장히 좋은 것들이 작용을 많이 했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 실적의 배경을 보면. 부문별로 저희가 하나, 하나 따져볼 텐데요. 자, 일단 메모리 반도체라고 하면 삼성전자의 주력 사업이니까. 역대 최대 기록이라고 하죠?

◆ 노근창> 메모리 반도체는 이익 면에서는 2018년 3분기가 훨씬 컸고요. 다만 전체적으로는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본다면 이번 3분기도 메모리에서 한 9.2조 정도 저희는 기록한 것으로 보고있고요. 그래서 상당히 양호한 실적이었고, 최근 들어서는. 가장 큰 건 역시 시스템 반도체라고 부르는 파운드리랑 LSI 쪽에서 아주 호실적이 난 것으로 저희는 추정하고 있고요. 특히 LSI랑 파운드리 합쳐서 5조 중반 정도. 매출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저희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메모리도 물론 아주 잘했지만 이번 실적에서 저희가 시사하는 거는 시스템 반도체 자체가 이제 사상 최고의 매출액이 즉 파운드리랑 LSI 합쳐서 5조 이상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삼성이 종합 반도체 회사로서의 면모를 지금까지는 우리가 가능성만 있었다면, 이제는 실적 그리고 이익 면에서도 어느 정도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면이 저는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 전진영> 네, 확실한 잠재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3분기에 이 시설 투자도 굉장히 공격적으로 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 어느 정도 투자가 됐습니까?

◆ 노근창> 반도체가 이제 많긴 했지만 2분기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지난 2분기가 훨씬 더 많았고요. 반도체가 9조 1천억 디스플레이 쪽이 한 7천억 정도 일단 집행이 됐고 그래서 연간으로 본다면 누적으로 본다면 3분기까지 반도체가 한 30조 원 투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과거랑 다른 거는 지금은 삼성이 오히려 투자를 더 해야 되는 거는 메모리 반도체보다는 오히려 시스템 LSI와 관련된 아니면 시스템 반도체와 관련된 파운드리 투자인데 이쪽 투자가 많았고. 특히 최근에는 인프라 장비라고 해서 보통 우리가 반도체 공장을 깔 때 클린룸이든 건물이든 아니면 케미컬 공급 장치 이런 인프라 장비 투자도 이번 분기에도 좀 진행이 많이 됐기 때문에. 설비 투자를 많이 한다고 해서 이게 바로 생산 계파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인프라 장비 투자는 기본적인 웨이퍼 생산을 위한 기반을 갖추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도 투자하는 투자기 때문에 그 두 가지를 좀 구분해서 봐야 되는데. 왜냐하면 저희가 투자를 많이 했다고 하면 아예 또 공급과잉 오는 거 아니냐, 그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 일단 공급과잉하고는 좀 색깔이 다른 파운드리 투자가 좀 많이 진행이 되고 있고 두 번째는 또 그런 설비 투자 중에서도 바로 이제 생산에 기여하는 투자도 있지만, 오히려 건물을 완공하면서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기반 시설을 갖추는 그런 투자제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금 구분해서 보면 최근에 설비 투자가 오히려 공급과잉을 유발하기보다는 시장 점유율보다도 오히려 시장의 기술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서 더 필요한 투자다, 라는 점을 이해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전진영> 예 알겠습니다. 오늘 실적 발표 내용들 저희가 쭉 한번 정리를 해봤고, 오늘 이사회를 통해서 주주들 현금 배당에 대한 내용도 나왔다고 들었는데요? 배당에 대한 내용도 좀 살펴주시죠.

◆ 노근창> 배당은 지금 어차피 확정 실적 분기 실적 나올 때는 361원을 합니다. 그래서 올 초에 이미 이제 연금 배당에 대해서는 연간 배당 가이던스를 소폭 올렸기 때문에 매 분기 360원대의 현금 배당은 있을 건데요. 다만 이제 삼성전자가 지난 2018년부터 20년까지 잉여 현금 흐름, 여러 가지로 보면 EBITA에서 설비 투자 여러 가지 비용을 지출하고 나면 잉여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해서 어쨌든 주저하는 정책을 펼치는데 그거하고 나서 남은 잔여 재원이 있거든요. 잔여 재원을 지금까지는 3년 뒤에 한꺼번에 이제 지급을 했죠. 그게 이제 작년 연말에 이제 주주명부에 들었던 투자자라면 그때 아마 받아 것이고요. 그런데 올 초에 얘기했던 것은 이제는 3년에 한 번씩 주는 것도 조금은 좀 뭔가 길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기 환원 정책을 하겠다, 라고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도 컨퍼런스 콜에서도 조기 하는 정책은 당연히 지킬 것 같고요. 그래서 올해 실적이 50조에 어쨌든 초중반에 육박하는 실적이 연관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결과적으로는 또 2018년보다는 못하지만 어쨌든 역대급 실적 두 번째 실적 정도는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조기 환원 정책을 펼친다고 하면 아마 올해 연말 주주 명부에 등재된 분들은 또 특별 배당을 좀 다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배당 투자하는 분들한테는 좀 매력적이지 않나 그렇게 저희는 평가하고 있다 있습니다.

◇ 전진영> 사실 이렇게 실적도 잘 나오고, 현금 배당이 얼마 정도 지급이 될 거다, 라고 공개까지 되면 사실 이 투자하시는 분들 사이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야 될 법도 한데 삼성전자 지금 가지고 있다 일반 주주들 사이에서는 좀 분위기가 그렇지 않은 것 같거든요. 7만 전자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겨우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도 주가가 따라가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 노근창> 일단은 삼성전자의 여전히 가장 중요한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특히 메모리 반도체 그중에서도 D램에 대한 공급과잉 우려 때문에 나머지 사업부가 정말 좋은 실적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히려 하락을 한 거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가 과거에는 70%씩 이익 내고 그럴 때는 정말 중요하죠. 물론 지금도 중요하긴 하지만. 네 이제는 다른 사업부의 이익이 증가하는 것은 분명히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같고 두 번째는 시장에서 지금 생각하는 D램에 대한 가격 급락 가능성도 저희가 봤을 때는 지나치게 좀 과장되어 있다고 봅니다. D램 가격이 분명히 하락은 할 것 같아요. 이번 분기에 부터 소폭이나마 하락하고 내년 1분기 2분기에도 추가적인 가격 하락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가격 하락 폭 자체가 상당히 완만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큰데 지금은 아주 급락하는 것으로 시장이 예상을 해서 그에 따라서 주가가 또 아주 강하게 하락을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어떻게 보면 새롭게 삼성전자를 사려는 분들한테는 기회 요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 전진영> 그런데 일각에서는 특히 이 해외 쪽에서는 해외 금융회사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하락기가 어찌 됐건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주식시장은 이런 것들을 선반영하는 구조기 때문에 삼성전자 주식 매도하라는 외국 외국계 회사의 의견이 나왔다는 얘기도 좀 나오더라고요.

◆ 노근창> 많이 나왔죠. 많이 나왔고요 사실은 저희도 6월 말에 뜨거운 여름이 끝나갈 것 같다는 식으로 저희도 리포팅을 했어요. 그런데 저는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좀 경고하는 리포트를 저희도 내긴 했습니다. 다만 계절이 변한다고 해서 엄동설한으로 변하는 건 그래서 지금은 가정적 디를 갖고 있는 D램 회사와 그리고 수요처가 물론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수요, 기여도는 크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급락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고 보는데 지금 주가는 가격 급락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D램 가격 급락을. 그래서 저는 그건 시간이 지나서 평가를 해야 되겠지만 다만 이번 4분기부터 급락할 거라고 예상했던 주요 리서치들도 좀 있는데요. 사실은 디램 가격은 이번 4분기에는 아주 낮은 한 자릿수에서 완만하게 하락 갈 것 같습니다. 이미 4분기 가격 전망부터 비관적으로 봤던 거랑은 조금 별개로 생각보다는 양호한 수준에서 완만한 가격 하락 아니면 일부 제품 모바일 D램 제품은 오히려 3분기 대비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장이 보고 있는 그런 약간의 비관적인 시각 자체가 지나치게 과장된 측면은 시간이 지나면 조정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전진영> 예,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고 올 연말까지 삼성전자 주가 반전시킬 만한 어떤 이벤트나 시그널이 좀 나와 줬으면 좋겠다, 하고 일반 주주들은 좀 기대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것 같은데 올 연말 삼성전자 주가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노근창> 저희는 일단 배당 매력도 있고 그리고 실제로는 지금의 주가 예고의 가장 큰 이유가 된 게 D램 가격 급락 가능성 바로 이번 4분기부터 급락할 수 있다는 그런 우려 때문인데. 10월 말에 맺어질 10월 말, 지금이 10월 말이지만 아마 내일 정도에는 이제 좀 노출이 될 것 같은데 D램 가격 하락폭이 생각보다 완만하면 내년에 비관적으로 봤던 가격 전망 자체도 다시 조금 수정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연말로 가면 갈수록 시장이 느끼고 있고 시장이 예상하고 있는 D램 가격 급락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진다는 게 확인이 되면 주가는 그때부터 급반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전진영> 음. 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노근창> 감사합니다.

◇ 전진영> 지금까지 현대차증권 노근창 리서치센터장이었습니다.

YTN 전진영 (jyjeon@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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