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재평가" 노태우 추모 발길 이틀째…"생전 반성 없었다" 경계 목소리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0.28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