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노태우 국가장, 신중하지 못한 결정…오월의 상처 망각" SBS 원문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입력 2021.10.27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