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둘이 싸운다" 신고에 출동했더니 A급 지명수배자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현기자 입력 2021.10.27 08:48 최종수정 2021.10.27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