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자산가’ 박종복 “서장훈 이승철 이시영, 내 손 거쳐 건물주 됐다” 매일경제 원문 진향희 입력 2021.10.25 11:13 최종수정 2021.10.25 19: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