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따라잡는다”… 남성 ‘키 증가율’ 세계 1위에 열광하는 중국[특파원 24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10.24 15:30 최종수정 2021.10.24 1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