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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코빗, ‘가상화폐 거래의 새로운 시작’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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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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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은 ‘가상화폐 거래의 새로운 시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빗을 대중들에게 더욱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코빗은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뿐만 아니라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코빗 타운’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알릴 계획이다.

캠페인엔 코빗이 가상화폐 거래의 이정표를 제공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다. 코빗은 ‘어둡고 불안했던 코인은 끝. 코빗, 코인의 한 줄기 빛이 되다’를 핵심 메시지로 삼고 총 5편의 캠페인을 구성했다.

캠페인은 오는 12월까지 총 두 달 간 진행된다. 캠페인은 신촌, 강남, 신사역 일대 옥외 전광판과 지하철역 내 전광판, 버스 외부와 버스정류장 등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에 영상 광고도 내보낼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공식 가상화폐 거래소로서 코빗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상화폐 업계에 바람직한 투자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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