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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에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돼 성공적으로 첫 거래 마치면서 비덴트 주가도 강세다.
21일 오전 9시 39분 기준 비덴트는 전일 대비 14.91%(1750원)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는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와 지주사 ‘빗썸홀딩스’ 지분을 각각 10.23%, 34.22%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최초 비트코인 관련 ETF인 프로셰어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ETF(BITO)는 상장 첫날 시가 40.88달러로 출발해 장중 42.15달러까지 치솟는 상승세 보이다 41.9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보다 4.9% 상승 마감했다.
[이투데이/이난희 기자(nancho090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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