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꼬박 붙들려"…대출 조이기에 유명무실된 '비대면' 아시아경제 원문 박선미 입력 2021.10.20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