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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김덕열 두남화학 대표,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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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덕열 두남화학 대표가 19일 집무실에서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에 동참해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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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아시아투데이 허균 기자 = 김덕열 두남화학 대표가 19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 응원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김덕열 대표는 강대욱 대아이앤씨 부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약 200개국, 3218만여 명이 참가하며 생산유발효과 43조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8조원, 50만 개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되는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김덕열 대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는 부산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엑스포와 가덕신공항, 북항재개발이 맞물려 진행되면 남부권이 새로운 관광·산업·물류 벨트로 묶여 수도권을 위협할 수 있는 경제의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문영국 코리아잡앤잡 대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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