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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19일 충남 보령시 명해로 양쪽 구간 약 2㎞에 거쳐 구절초 10만본이 만개해 멋진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가을에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인 구절초는 국화과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음력 9월 9일이 되면 아홉마디가 돼 꽃이 펴 그 이름이 유래됐다. 특히 음력 9월 9일 중앙절에 채취한 것이 가장 약효가 좋다고 전해져 가을에 뿌리째 말려서 약으로 사용된다./제공=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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