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내 삶이 오징어 게임"…생존 전쟁에 내몰린 사람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징어 게임'은 우리 삶과 너무 닮아 있어 더욱 공감되는 드라마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생계가 어려워진 자영업자·비정규직 같은 '신소외계층'의 현실과 아주 비슷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오징어게임을 계기로 저희가 코로나시대 약 2년 동안 '신소외계층'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분석해봤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