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대원화성 주가 6%↑…리비안 때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원화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화성은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6.30%) 오른 67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화성은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 관련주다.

리비안 실무진은 이번주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초에도 엔지니어 중심으로 10명 안팎의 실무진이 입국해 국내 업체들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74년 설립된 대원화성은 합성피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