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준 동승자 입건… '음주운전 방조죄' 묻긴 어려워 SBS 원문 한성희 기자(chef@sbs.co.kr) 입력 2021.10.11 06:28 최종수정 2021.10.11 06: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