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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70세 미만 무증상 · 경증 코로나 재택치료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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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으로 70세 미만 무증상 또는 경증 코로나 환자들을 중심으로 집에서 치료받는 경우가 크게 늘어납니다.

지금은 3천 명 정도지만 앞으론 수만 명까지 늘어날 걸로 보이는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재택 치료 확대, 박수진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기자>

재택 치료를 받으려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합니다.

확진자 본인 동의, 의료진의 판단, 그리고 재택 치료에 적합한 거주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