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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김건희 여사만 남아…이르면 이달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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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여사가 곧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모두, 김 여사에 대한 조사만 남겨 두고 있는 단계라, 이르면 이달 안에 소환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신속 수사를 지시한 지 딱 한 달째, 이원석 검찰총장은 원칙을 내세웠지만 사실상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 필요성을 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