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마무리하면서 고 조동진 씨의 '나뭇잎 사이로'를 틀었습니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의혹 기사가 쏟아져나오고, 관심이 많은 분들은 누구 쪽 말이 맞다, 틀리다며 SNS에서 옥신각신하고 있습니다.
대선도 중요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상이,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오가는 시간과 계절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풍경을 바라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꼈으면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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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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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풍경을 바라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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