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수리비용 삼성의 두 배, 이유 없이 거부하기도…국회로 간 애플의 ‘AS 갑질’ 중앙일보 원문 권유진 입력 2021.10.03 16: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