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문 대통령, 대장동 의혹 침묵…묵시적 은폐 공범 될 것" SBS 원문 백운 기자(cloud@sbs.co.kr) 입력 2021.10.03 13:44 최종수정 2021.10.03 13:4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