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文 정부 마지막 국정감사…'대장동', '고발 사주' 공방 예상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회 국정감사가 오늘(1일) 시작됩니다.

첫날인 오늘은 법사위와 정무위, 교육위 등 7곳에서 소관 기관을 상대로 감사가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법원행정처 등을 상대로 한 법사위 국감이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내년 3월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열리는 국감인 만큼 여야의 대권 경쟁과 맞물린 대장동 의혹과 고발 사주 의혹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일 걸로 보입니다.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