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양주 고깃집 ‘갑질 모녀’, 피해 업주 역고소했다 “글 올려 명예 훼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9.29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