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퇴직금 50억’ 곽상도 아들 “난 오징어게임 속 말일뿐” 한겨레 원문 신민정 기자 입력 2021.09.26 13:45 최종수정 2021.09.26 15:16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