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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윤석열 "집 없어 청약통장 못 만들어"…내놓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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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이 없어 주택청약통장을 만들어 보지 못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토론에서 나온 윤석열 후보의 말입니다. 국민적 상식도 알지 못하는 거냔 비판이 당 안팎에서 쏟아졌는데, 윤 후보 측은 50세가 넘어 늦게 결혼하면서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TV 토론.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의 '군 복무자 주택청약 가점' 공약이 자신이 이미 7월에 낸 공약과 똑같다며 윤 후보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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