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대장동 의혹' 두고 與 대권주자 '명·낙·추' 한바탕 설전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입력 2021.09.24 2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