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아지·택배 찾아달라"... 경비노동자에 '갑질 폭행' 잇따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9.24 15:30 최종수정 2021.09.24 16: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