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새벽에 배달기사 초인종 눌렀다고 가게 '별점 4점→1점'…고객 갑질 논란 아시아경제 원문 황수미 입력 2021.09.22 14:53 최종수정 2021.09.22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