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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주가 1%↑..."에스티팜과 협력사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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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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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기준 파미셀은 전일 대비 1.63%(250원) 상승한 1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 시가총액은 932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25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파미셀은 에스티팜과 mPEG 공급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에 따라 파미셀은 mRNA 백신 제조용 mPEG유도체(2K) 3종과 원료를 국내에서는 에스티팜에만 독점 공급한다.

K-mRNA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에스티팜은 해당 제품을 mRNA 백신의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LNP 기술 특성상 개발 당시 사용됐던 물질을 다른 물질로 변경해 생산하는 것이 어렵 때문에 파미셀의 제품이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머크사에도 mRNA 백신용 mPEG를 공급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mRNA백신에 mPEG의 활용이 필수인 만큼 국내외 글로벌 업체의 공급 요청이 계속되고 있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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