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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범핑 서피시스(Bumping Surf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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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0월16일

한겨레
제11회 두산연강예술상을 받은 김경태 작가의 작품을 만난다. 사진을 주로 다루는 그는 이번 전시에서 조화를 피사체로 삼아 사물을 관찰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김경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대형 프린트로 제작된 꽃 이미지 10여 점을 선보인다.

장소: 두산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사전 예약) 문의: 02-708-50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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