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바른전자, 안영민·조대성 공동대표 체제 전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바른전자는 1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외 이사 5명 선임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이날 임시주총에선 안영민 대표이사 외 조대성 대표이사를 추가로 선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