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캠프 총괄특보단장을 맡은 정성호 의원은 오늘(16일)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 저널'에서 대장동 의혹은 지난 10년 동안 검찰과 야당에서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해 성남시에서 어떤 특혜나 부정행위가 없었다는 게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개발이익을 환수해 성남시민을 위해 쓴 모범사례가 될 사안이라며, 공수처 수사를 포함해 어떤 수사도 즉각 개시된다면 바로 응해 진실을 밝힐 의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선의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과 관련해 호남 지지자들은 결국, 본선 승리 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할 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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