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못 걸어 아쉽다”는 김희진에... 티파니, 하고 있던 목걸이 걸어줘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1.09.16 09:21 최종수정 2021.09.16 09: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